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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화이트 데이 고백 멘트 . 화이트 데이 문구

by 머니라이프12 2024.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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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보여준 너의 이해심 그리고 배려가

나를 크게 변화시킨 것 같아.

그런 만큼 너에게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앞으로는 내가 너를 지켜줄 수 있는 그런 든든한

사람이 되고 싶어 사랑해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의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한용운 사랑하는 까닭


 

■ 함께라서 

더 행복한가 봄

네가 좋은데 어쩌라고

 

그렇다고 

다 좋은 게 아니야.

너라서 좋은 거야

사랑해 

  


 

■ 너는 존재만으로도 아름답다.

자리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참 눈부시고 따스하다

눈을 마주하면 네 깊은 세계가 보이고 

말을 부딪히면 네 마음이 드러난다.

그러니 사랑을 안 할 수가 없지.

드러난 것들이 온통 황홀하니까

(혼글 존재)

 

 

■ 모든꽃은 금세 시들지만,

내 마음속에 핀 너에 대한 내 사랑의 꽃은 

천년이 지나도 절대 시들지 않을 거야.

 

 

 ■ 세상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데,

네가 웃을 때 누군가 울어야 한다면

내가 울게, 넌 그냥 웃어

 

사랑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거래.

 

 

 

■너는 내게 꽃이고

나는 네게 꽂힌 거야 

 

너라는 이름 세 글자가

나를 설레게 만들고

날 웃게 만들어 

 

널 생각하니까 

내 가슴이 또 뛰기 시작했어

나 너한테 심쿵당했나 봐

사랑해

 


 

■ 우린 공통점이 참 많아 

내 마음이 열린 게 신기할 정도야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너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 

 

 

■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난 이 자리에 있을게

널 사랑할수록 행복해지는 내 맘을 언제가 알 수 있게

 

 

■ 언제나 너의 곁에서 오래된 친구처럼 함께 웃어주고

울어주면 너의 눈물을 닦아줄게.  

 

 ■ 기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너이고 

슬플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너야

지금 이 순간도 네가 생각나 

 


■  이 세상 행복 다 준다 해도 너와 바꿀 수 없는 걸 아니?

세상이 내게 준 행복 그게 바로 너야

 

 ■


■  내 일생에서 가장 큰 감동은 널 만난 거야. 내 눈은 널 보기 위해서 존재하고

내 귀는 너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있는 거야.

널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입이 있어서 널 행복하게 해 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서 늘 행복함을 느껴

우리 지금 잡은 손을 절대 놓지 말고 항상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이 느끼며 발의 보폭을 맞춰 함께 걸어가자.

사랑해

 

 

 

 ■  우리 앞으로는 심심할 때나 지루할 때 전화 통화도 하고 이런저런 일상을 함께 나누자

 

■ 힘들 때마다 같이 의지하면서 크고 작은 어려운 일들도 함께 이겨나가자.

 

 ■ 우리 앞으로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자

 

■  네가 다른 남자 /여자랑 노는 것도 싫고 연락하는 것도 싫어. 

이제는 우리 사이가 확실한 관계이고 싶어.

 

 

 ■네가 싫으면 싫다고 얘기해 줘. 하지만 그냥 있는 그대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어.

난 지금 널 좋아해

 

 

■  손을 잡을 때도 이제 타이밍을 생각하기 싫어

앞으로는 잡고 싶을 때마다 마음 편하게 잡고 싶어 

내 여자 친구로. 

 

 

 

 ■. 썸 타며 이대로 머무르는 애매한 우리 사이를

이제 확실히 할 때가 아닌가 싶어.

 

어려울 때마다 함께 서로 의지하면서 

너와 함께 미래를  그려나가고 싶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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